[시사매거진] ㈜제이더블유(대표 방종철)는 자사 브랜드 ‘아이오씽’ 제품으로 이세희가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일체형 반주기 제품인 ‘아이오씽(AIO SING)’은 반주기, 앰프, 스피커, 모니터를 하나의 일체형으로 만든 신개념 반주기로, 가족 또는 소규모 행사 등에 사용되는 이점을 활용해 드라마 속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1일 새해 첫날 29회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이더블유는 최근 배우 이세희와 아이오씽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차세대 음악콘텐츠 전문업체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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